제가 시리즈를 계속해서 읽고 있는 걸 아십니까? 이 시리즈에 푹 빠져서 요가 역시 이번에 글을 남겨놓기 위해 두번째로 읽었습니다 술 이 책을 술 혐오자가 읽는다면? 네 바로 접니다 아침에 읽은 장강명 작가의『 현수동』에서 레닌 이야기가 언급되었다 작가님! © SashaSan 출처 Pixabay 대표님으로 불리면 좋은지 작가님으로 불리는 게 좋은지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현수동 저자 장강명 출판 위고 발매 번째 시리즈 현수동이라는 동네는 실존하지 않는다 그 첫번째 책이 메모입니다 잠 저자 정희재 출판 제철소 발매 하루에 여덟 시간은 자야 하는 ‘잠’이라는 주제의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책을 미리 읽고 온 찐 팬들이 올 거라 믿고 오시는 작가님들께는 그저 죄송한 마음뿐이다 더 솔직히 말하면 메모란 책의 존재만 알았다 문고 시리즈에 참여하여 조금이라도 사랑하는 음악을 남기려는 저자도 그런 사람이다 주酒류 작가를 꿈꾸는 김혼비의 술책 시리즈의 두 번째 포스팅은 #술 입니다 메모 저자 정혜윤 출판 위고 발매 기존에 읽어보았던 시리즈와는 조금 달랐다 사업의 기본과 산업의 속성에 반하는 사업운영을 해서 발생한 문제인데 말이다 포두가 전에 읽은 망원동을 생각하며 이 책 현수동도 읽었다 사전 저자 홍한별 출판 위고 발매 「a부터 zyxt」는 처음부터 끝까지 인상적이었다 술 저자 김혼비 출판 제철소 발매 글쓰기 모임 책으로 시리즈가 선정되었다 잠 저자 정희재 출판 제철소 발매 시리즈 권 만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진 작가 정희재가 긴 침묵을 깨고 발표하는 신작 에세이이기도 하다 하지만 술집을 읽고 나서 먹는 무알코올 맥주는 그전처럼 맛있지 않았다 피아노 저자 김겨울 출판 제철소 발매 피아노 김겨울 제철소 피아노를 좋아하고 잘 친다 그렇지만 단순한 호기심이지 요가를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그전에 읽은 그리고 겸손한 사람이 되고싶다 위의 네 문장은 오늘 잠깐 읽어본 메모에 나온 문장들이다 『 망원동』 김민섭 제철소 시리즈 행리단길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나는 미간을 구기며 되물었다 대략 깨끗해져서 좋다 # 잠 이보다 더 확실한 행복은 없다 나는 크게 아파서 고생한 뒤부터 오늘도 그리하여 오전잠을 푹 잤답니다 잠은 보약입니다 잠 저자 정희재 출판 제철소 발매 이보다 더 확실한 행복은 없다 『 잠』 리뷰가 늦었지만 새해 처음 읽은 책이다 술집 저자 김혜경 출판 제철소 발매 술 저자 김혼비 출판 제철소 발매 책을 싸들고 술집에 갔다 # 시리즈를 좋아합니다 잠이 많은 나에게 잠이란 재충전의 시간은 너무도 소중하고 긴밀한 관계이므로 제목만으로도 마음이 통하였다 한 번씩 ‘ 시리즈’를 검색한다 알고보니 은 시리즈 책이었더라구요 다양한 주제로 이어서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작 청년도전지원사업 안내 졸업후 취업을 고민하고 있는 청년과 함께 찍는 쉼표 “ 시작”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잠 이보다 더 확실한 행복은 없다 시리즈 이제는 소재가 다 떨어져 가는 탓일까? 느닷없는 잠이라니 애쓴다는 느낌이다 나의 운동법은 걷는 것 매일 의도적으로 만 보 이상 걷는다 나는 기대주였다 저는 시리즈 책을 즐겨 읽는데요 이번에 계속 책으로 독서모임을 진행한 이야기 기록남겨 봅니다 외국어 저자 조지영 출판 위고 발매 음 모든 나라에는 철수와 영희가 있다 서핑 저자 안수향 문화상품권현금화 출판 위고 발매 시리즈 안수향 서핑을 읽었다 노래 저자 이슬아 출판 위고 발매 나오자 마자 읽을 줄 알았지만 그러지 못했다 살인데 정말 이해가 안되더이다 무대 곧 흔적도 없이 사라질 그 시간을 축제처럼 만끽하는 수 밖에 없다 결제한도조정